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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심산 김창숙 선생 62주기 추모제전 봉행

오흥녕
2024.05.10·5분 읽기·조회 61

 

 

행사 시작 전 심산 선생의 손자 김위 선생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대화하고 있다.

 


 

 

 

 

이형선 (사)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참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대축 손영호 성균관 전인이 독축하고 있다.

 


 

 

 

 

 

아헌관 김진기 의성김씨대종회장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 윤영선 (사)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장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참례객들이 제례가 봉행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배탁 재단법인 성균관 관리처장, 박철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이 제례 봉행을 보고 있다.

 


 

 

 

 

윤영선 (사)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의 추모사를 대독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김진기 의성김씨대종회장이 추모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후손인 이유진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교수(왼쪽, 미국인) 가족도 함께 했다.

 


 

 

헌관, 제집사, 주요 참례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5월10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1879-1962) 선생 묘역에서 100여 명의 참례객이 함께한 가운데 62주기 추모제전(追慕祭典)을 봉행했다.

 

 

심산 선생의 손자 김위 선생과 손녀 김주·김완 여사를 비롯한 가족 및 친지,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윤영선 (사)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장, 김진기 의성김씨대종회장,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 진강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박영록 성균관 부관장, 박철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김배탁 재단법인 성균관 관리처장, 이용규·윤열상 성균관 원로위원, 박창훈 성균관 고문 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상임위 부위원장, 김희경·방석관·황태원·안도섭 성균관 자문위원, 김숙자 (사)석전대제보존회 이사, 김진기 의성김씨대종회장, 김윤철 동강·심산기념사업회장, 류재섭 파리장서후손회 사무총장, 서울 강북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들,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신화철 총무부장·박광영 의례부장·이찬호 관리부장·방선주 재무과장·김세진 총무과장·김진원 성균관장 수행비서 등 성균관 총무처 직원들, 육철희 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오흥녕 주간·안지원 기자 등 유교신문 직원, 천상규 대표·김재경 전무·김지원 경영실장·박종찬 영상 PD 등 유교방송 임직원, 이유진 성균관대 겸임교수(미국인, 국제학박사) 등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후손·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형선 (사)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독립지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제례 봉행 ▶내빈 소개 ▶인사말 ▶추모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 제례의 초헌관은 최종수 성균관장, 아헌관은 김진기 의성김씨대종회장, 종헌관은 윤영선 (사)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장, 집례는 위창복 원임 전례위원장, 대축은 손영호 성균관 전인, 집사는 박광영 의례부장·강성범 전례위원, 진설은 한순복 전례위원·강순덕 석전전례사가 맡았다.

 

인사말에서 윤영선 (사)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장은 “심산 김창숙 선생께서 1962년 서거하신 지 62주기가 되는 날에 여러분들을 모시고 추모식을 하게 되었다. 심산 정신을 널리 선양하도록 기념사업회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이 대독한 추모사에서 “일평생을 오직 애국충정으로 일관한 심산 김창숙 선생께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고 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암울한 시대적 상황과 역경 속에서도 대의를 지키며 조국의 독립과 통일에 헌신하신 애국자이자 전국 유림의 지도자이며 민족 교육의 사표(師表)셨던 심산 김창숙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김진기 의성김씨대종회장은 “조국 독립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신 심산 선생의 62주년을 맞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고 추모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였던 심산 선생의 실천운동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그 분의 진정한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거센 바람이 거듭 불어 화환과 조화가 쓰러지기를 반복하기도 했는데,  참례객들은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 하며 내년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