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제7차 향교·서원 순회간담회 개최
오흥녕
2024.05.14·2분 읽기·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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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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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5월14일 오전 10시 제주유림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제7차 향교·서원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시행을 맞아 3개 단체 사이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준비된 이번 회의는 최종수 성균관장, 김기세 총무처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문영호 제주향교재단 이사장, 진인수 제주향교 전교, 이윤명 대정향교 전교, 이자신 성균관 고문 등 25명의 유림지도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근친혼 관련 향교별 대응 실적,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시행에 따른 추진사항, 향교·유도회 운영상 문제점 및 대책, 2024년도 역점 추진사업(유교인 배가운동 및 공자탄신기념일 지정 서명운동 전개, 전국유림대회 개최계획, WCRP 세계대회 한국 유치), 기타 토의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향교재산법의 문제점, 성균관 행사 참여시 먼 거리에서 오가는 제주 유림에 대한 여비 지원, 교육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고, 최종수 성균관장은 토의 내용을 참고해 성균관을 원만하게 운영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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