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4월 망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4.05.22·2분 읽기·조회 24
헌관과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67년째 성균관을 지키고 있는 수복집안 김인겸 여사가 오늘도 명륜당 앞마당에 앉아 있다.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에서 경전 성독이 진행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5월22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최순임 전례위원, 봉로는 강성범 전례위원, 사세는 배경숙 석전전례사가 맡았다.
분향 후 참례자들은 유림회관 지하 2층 식당으로 이동해 경전 강독과 임명장 수여 시간을 가졌다.
서정택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와 『대학』 경 1장을 강독한 후 분향례에서 헌관을 맡았던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은 “오는 6월5일로 예정된 창립총회와 회장 이·취임식까지 이제 10여 일 정도 임기가 남았다. 2년 동안 열심히 하려고 했고, 여성으로 최초의 알자를 할 때 집례하셨던 황의욱 선생님도 계시니 감회가 새롭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윤옥희 차기 회장도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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