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최종수 성균관장,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집행위 회의 참석

오흥녕
2024.05.30·2분 읽기·조회 35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 집행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지난 5월28일부터 30일까지 스리랑카에서 개최된 2024년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 집행위원회 회의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겸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70여 명의 참가자들과 아시아 종교계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 정책을 의결했다.

 

 

수도 콜롬보에서 남쪽으로 약 43km 떨어진 칼루타라(Kalutara)의 텐져린 비치 호텔(Tangerine Beach Hotel) 그랜드볼룸에서 5월29일부터 30일 오전까지 개최된 회의에서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 연대의 필요성, 국내총생산(GDP) 대비 분담금 납부 제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서범규 목사에 대한 재정위원장 지명, 집행위원회 차기 개최지, 2026년으로 예정된 총회 개최, 2025년 세계종교인평화회의(WCRP) 총회의 한국 개최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진행했다.

 

5월30일 오후에 콜롬보(Colombo)의 반다라나이케 메모리얼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홀(Bandaranaike Memorial International Conference Hall)에서 개최되는 ‘경제 강화를 통해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종교의 역할’ 평화포럼과 만찬 참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는 최종수 성균관장은 홍콩을 경유해 5월31일 저녁에 귀국한다.

 

한편 이번 일정에는 방동연 성균관 대외협력실장, 서범규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문 스님(대한불교조계종 흥국사 주지), 김태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조현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팀장 등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