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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덕학당 36기 수료식 거행

오흥녕
2024.05.31·3분 읽기·조회 42

 

 

안휘순 간사(부회장)의 사회로 수료식이 시작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수료자의 표정부터 채점을 진행하고 있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수료자들이 다도 시연을 시작하고 있다.

 


 

 

수료자들이 차를 따르는 동작을 하고 있다.

 


 

 

수료자들이 찻잔을 정성스럽게 받치고 있다.

 


 

 

 

박혜자·이혜자 명예회장이 심사하고 있다.

 


 

 

윤옥희 부회장(차기 회장 내정인)과 민해원 회장이 심사하고 있다.

 


 

 

수료자들이 준비한 다식(茶食)이 심사위원들 앞에 놓여 있다.

 


 

 

수료자들이 심사위원들에게 차를 대접하기 위해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수료자들이 심사위원들에게 향하기 앞서 대기하고 있다.

 


 

 

모든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으로 얼굴을 받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는 지난 5월30일 오후 2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사무실에서 명덕학당 36기 수료식(修了式)을 거행했다.

 

명덕학당(明德學堂)은 여성유림의 기초교육으로 예절, 다도, 유학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심화고급교육인 지사범(智師範) 과정과 강사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하면 어린이, 청소년들의 예절· 다도 지도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예절·다도 인성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민해원 회장, 이혜자·박혜자 명예회장, 윤옥희(제19대 회장 내정인) 부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안희순 간사(부회장)의 사회와 김민정 사무국장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수료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다도 예절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시연하고 평가받은 후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의 지난 역사와 앞으로 모범적인 여성유림이 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공유했다.

 

민해원 회장은 “여기 계신 심사위원들도 모두 여러분과 같은 과정을 거쳤는데, 예전에는 훨씬 더 엄숙하고 격조 있는 분위기로 심사가 이뤄졌다. 당연히 많이 떨렸겠으나 배운 대로 제대로 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마와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료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정희(張禎希, 대표) ▷최명수(崔明洙, 총무) ▷곽소영(郭韶榮) ▷이연미(李沿美) ▷민효순(閔孝順) ▷이정애(李貞愛) ▷전재용(田才容)

 

한편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는 오는 6월5일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 겸 제18대 민해원·제19대 윤옥희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