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왕 C. 도르지 부탄 교육부 차관, 성균관 예방
환담이 진행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발언하고 있다.
체왕 C. 도르지 부탄 교육부 차관이 통역을 맡은 김한영 명예총영사에게 생각을 전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맨오른쪽), 도르지 차관(가운데), 김한영 명예총영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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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체왕 C. 도르지(Tshewang.C.Dorji) 부탄 교육부 차관이 지난 6월5일 오전 10시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잘은 모르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알려진 부탄에서 오셨다니 반갑다. 우리도 부탄에 대해 제대로 모르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서로를 알아갔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체왕 C. 도르지 부탄 교육부 차관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신생 독립국 중 유일하게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에 대해 여러 가지가 궁금하고 알고 싶다. 한국의 교육부 초청으로 지난 6월3일부터 8일까지 방문 중인데, 면담 요청을 선뜻 받아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회가 되면 부탄에 선생님들이 오셔서 유교에 대해 강의를 해주시거나 아니면 부탄 학생들을 한국에 보내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양측 배석자들은 부탄의 자연환경과 공용 언어, 유교에 대한 인식 등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이 배석했고, 부탄 교육부에서는 김한영 주한부탄왕국명예총영사가 함께했다.
한편 부탄(Kingdom of Bhutan)은 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남아시아의 작은 내륙국으로 면적은 38,816㎢, 인구는 약 79만 명이고, 수도는 팀푸(Thimphu)이며, 대다수 국민들이 티베트 불교를 믿고 있다. 1949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군주제를 유지하다가 지난 2008년 총선거를 실시하고 지금은 국왕은 있되 직접적인 통치를 하지 않는 입헌군주제(立憲君主制)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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