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세계유교문화유산 탐방 세 번째 '중국 곡부'편 모집 시작
10월21일부터 10월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선착순 100명 마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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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시, 타이안시, 곡부 지역에 대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세계유교문화유산 탐방의 세 번째 방문지 ‘중국 곡부’ 편의 탐방객 모집을 시작했다.
2023년 11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3박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문묘를 알묘(謁廟)하고, 하노이한인회장단과의 접견 및 협약식 체결, 하롱베이 비경 및 시티투어, 국립역사박물관 등 하노이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진행된 첫 번째 탐방 ‘베트남 문묘와 자연유산’과 2024년 3월5일부터 3월8일까지 3박 4일간 후쿠오카의 야메차 생산지, 공자를 모신 사당 중 가장 오래된 곳으로 1708년 건립된 다쿠세이뵤, 나가사키 신치 주카가이(일명 ‘나가사키 차이나타운’), 나가사키 평화공원 내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및 원폭자료관, 나가사키 공자묘 등을 방문한 두 번째 탐방 ‘일본 문묘’에 이어 이번 세 번째 탐방은 오는 10월21일부터 10월25일까지 4박 5일간 만세사표(萬世師表, 만세에 귀감이 되는 스승)이신 공자(孔子, 기원전 551-479)의 탄생지로 지난 199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곡부(曲阜, 중국어 ‘취푸’)의 공묘(孔廟, 공자 사당)·공부(孔府, 1937년까지 공자 직계자손 거주자택)·공림(孔林, 공자와 직계자손들의 묘소) 등의 유적들을 비롯해 태산, 청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6월15일부터 7월15일까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접수 마감하는 이번 탐방과 관련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관계자는 “첫 번째 탐방부터 기본 원칙으로 삼았던 노(NO) 옵션·팁·쇼핑과 5성급 호텔 숙박은 물론 타이안시(泰安市)에 위치한 태산(泰山)과 곡부의 다른 유교문화 유적, 칭다오시(靑島市)의 여러 곳들도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현재 모습과 함께 기억에 남는 여정이 될 것다. 참가 가능인원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소중한 분들과 함께 빠르게 신청하시기 바란다. 신청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무실 전화인 02-745-8391이나 이메일 계정인 skkca@naver.com 또는 직접 방문 등 편한 방법으로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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