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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제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구성 완료

위원장 전재수 의원 선출, 여당 간사 박정하 의원 내정, 야당 간사 임오경 의원 선출

오흥녕
2024.06.18·4분 읽기·조회 753

 

 

제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전반기 위원장으로 전재수 의원이 선출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등을 관할한다.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소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못했다.

 


 

 

6월18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제1차 문체위 회의에서 전재수 위원장이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박수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강승규·김예지·이달희 의원이 빠지고 박정하·신동욱·정연욱 의원이 추가되며 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지난 5월30일부터 4년의 임기가 시작된 제22대 국회(전반기 의장 우원식)에서 성균관, 향교, 서원 등 유교관련 조직 및 단체들에 대한 업무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 구성이 완료됐다.

 

 

원 구성을 둘러싼 갈등으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새로운미래,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10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이 재석 191석 중 189표를 얻어 제22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971년 경남 의령군에서 담양 전씨(潭陽 田氏) 경은파(耕隱派) 27세손으로 출생해 동국대 역사교육과(90학번), 해병대 병 701기(1992.11.11.-1995.1.21.), 동국대 정치학 석사(1999년 2월 취득)를 거쳐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제2부속실장, 국정상황실 행정관으로 재직했고,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부산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는 등 3번의 낙선을 거쳐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부산 북·강서 갑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3선에 성공한 전재수 위원장은 지난 21대 국회 후반기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6월18일 오전 11시 열린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함께 위원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야당 간사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명갑)이 선출됐고, 등원을 앞둔 여당은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강원 원주갑)을 간사로 내정하여 조만간 속개될 회의에서 정식 선출될 예정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홈페이지(https://cst.na.go.kr:444/cst/guide/info0201.do)에 공개되어 있는 소속 위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위원장(1인) : 전재수(田載秀,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 간사(2인) : 여당-박정하(朴正河, 국민의힘, 강원 원주갑), 야당-임오경(林五卿,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 위원(16인) : 전재수, 강유정(姜由楨, 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윤덕(金潤德,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갑), 민형배(閔馨培,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박수현(朴洙賢,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양문석(梁文錫,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이기헌(李寄憲,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병), 임오경, 조계원(趙啓垣,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을), 김승수(金承洙, 국민의힘, 대구 북을), 박정하, 배현진(裵賢鎭, 국민의힘, 서울 송파을), 신동욱(申東旭, 국민의힘, 서울 서초을), 정연욱(鄭然旭, 국민의힘, 부산 수영), 진종오(秦鍾午, 국민의힘, 비례), 김재원(金載原, 조국혁신당, 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