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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경북향교재단·전남향교재단, 제3회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협약식 개최

오흥녕
2024.06.24·4분 읽기·조회 26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상영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유례에서 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북향교재단(이사장 정상영)과 전남향교재단(이사장 박대하)은 6월24일 오후 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3회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서정택 성균관전례위원장,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김영풍 전남향교전교협의회장, 박태성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박정재 성균관여성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정상영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이충섭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상임부회장, 경북향교전교협의회 정책부회장, 김홍희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 이기애 성균관여성유도회 경북도본부 부회장 등 15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협약식은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김홍희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 ▶대회사(정상영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이충섭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상임부회장, 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환영사(최종수 성균관장) ▶축사(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협약서 교환 ▶선물 증정 ▶기념촬영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정상영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물질적 가치가 우선시되고 인간 본연의 정신적 가치가 쇠퇴하는 이 때에 시대적 사명을 통감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으로 이 난국을 타개하고 유교의 가르침을 생활화하며, 숭고한 인의예지신의 정신을 진작하여 대동화합사회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적은 규모로 시작한 영·호남 교류행사가 중앙단위의 큰 행사로 발전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동서화합, 민족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무너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여 유교의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지혜를 모으자”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환영사에서 “가정과 사회 전반에 도덕적 해이가 만연되었으나 유림지도자 여러분이 맡은 일에 충실하므로 유교문화의 맥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오늘의 행사가 난제를 극복하는 밝은 빛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시대가 바뀌고 모든 것이 발달하는 지금 우리 유림도 발전을 도모하면 선각자요, 선지자인 우리 유림의 역할이 더욱 새롭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고 인사했다.

 

정상영 경북향교재단 이사장과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은 협약서를 교환하며 앞으로 더욱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고, 이기애 성균관여성유도회 경북도본부 부회장은 박정재 성균관여성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기념촬영과 폐회 후 비천당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성현들에게 고유례를 봉행하고, 명륜당 앞에서 다시 기념촬영을 진행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