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성균관장, AI 윤리 컨퍼런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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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성균관장 겸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이 컨퍼런스에 참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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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성균관장이 ‘평화를 위한 AI 윤리 히로시마 어필’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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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성균관장이 다른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원폭희생자들에게 참배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지난 7월10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히로시마 국제회의장 피스컨퍼런스홀에서 교황청·유대교·이슬람이 공동 주관하고, 일본종교인평화회의가 주최한 AI 윤리 컨퍼런스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가톨릭, 이슬람교, 유대교, 조로아스터교, 일본불교 등 종교지도자 200여 명과 함께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의 윤리적 목적 이용, 인간 배제 반대, 평화 목적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종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은 “인간이 발명한 AI가 인류 문명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데 동반자가 되도록 하는데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7월11일에는 히로시마기념공원에서 개최된 서명식에서 한국 종교계를 대표해 20여 명의 세계종교지도자들과 함께 ‘평화를 위한 AI 윤리 히로시마 어필’에 서명하고, 한국인원폭희생자위령비를 찾아 참배했는데, 이틀 동안 진행된 일정에 방동연 성균관 대외협력실장과 이찬호 성균관 관리부장이 함께 수행했다.
한편 최종수 성균관장은 지난 7월4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주시에서 경기도 과천시, 센다이 한국총영사관 등의 후원으로 추사 김정희 선생 유물을 무상으로 기증한 일본인 치카시 전 경성제대 교수의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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