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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인성계발 실습프로그램 ‘반짝반짝’ 제1차 체험학습 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각종 놀이를 통해 흥미 유발 과정 체험

오흥녕
2024.07.19·5분 읽기·조회 23

 

 

구정하 서울대 보건대학원 객원교수가 프로그램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설명을 주의 깊게 듣고 있다.

 


 

 

 

유운형 서울대 보건대학원 객원교수가 이어서 설명하고 있다.

 


 

 

박혜민 연구원이 추가설명하고 있다.

 


 

 

 

참관하는 이들도 열심히 메모하고 있다.

 


 

 

구정하 교수가 인형을 활용하는 방법과 의미를 안내하고 있다.

 


 

 

A조 조원들이 박기숙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의 발표를 듣고 있다.

 


 

 

B조 조원들이 인형을 활용해 평소 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이야기들까지 편안하게 나누고 있다.

 


 

 

눈치게임을 진행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팀명을 정하기에 앞서 C조 조원들이 쓴 표현들을 참관인들이 함께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의 화제였던 '역할 정하기'에 앞서 각 역할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A조 '큰입이' 최영갑 회장이 '셜록유림'이라는 팀명과 의미를 발표하고 있다.

 


 

 

C조의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조원들에게 '나의 하루' 일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B조 조원들이 각 감정에 대한 신문, 잡지 스크랩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A조 조원들이 역시 각 감정에 대한 신문, 잡지 스크랩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C조도 스크랩 작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참관인들도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느낀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지난 7월17일 오후 1시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6층 강의실에서 최영갑 회장, 박광춘 사무총장, 안승우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교수, 전수연 성균관대 연구원, 박기숙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과 윤옥희 회장, 민해원 명예회장, 문태선·안희순·오영애·홍명희·김옥란 부회장, 배경숙·권은경·정영숙·최순임·차인경 부장, 김민정 사무국장, 하명란·김춘순·윤명희·김태옥·배은경·장정희·유경희·문영임 중앙위원, 최명수·곽소영·이연미 회원, 한영애 고양지부 회장 등 다수의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하·유운형 서울대 보건대학원 객원교수와 박혜민 연구원이 진행하는 인성계발 실습프로그램 ‘반짝반짝’ 제1차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일반적인 강의 위주의 인성교육 방식을 탈피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과정들이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도입된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기존의 ‘인성교육’ 대신 ‘인성계발’ 용어를 사용하며 참석자들에게 도입 취지와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을 거쳤다.

 

인성계발 단계를 1단계 ‘객관화하기(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를 보기)’, 2단계 ‘인식하기(알아채기)’, 3단계 ‘체화하기(공기를 마시는 것처럼 몸에 뱀)’로 구분하고, 이날 체험하는 ‘반짝반짝’프로그램이 ①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전 과정에 걸쳐 디자이너들의 감수성과 사고방식이 적용됨)을 결합하고 ②6명이 한 팀이 되어 수행하는 과제로 이뤄지고 ③시각적 표현을 위한 도구를 다양하게 사용하며, 초등학교 5-6학년 이상의 초·중·고 학생·교사·학부모를 주요 대상으로 함이 공지됐다.

 

프로그램 구성은 1편 ‘자신을 살펴보다(바른 습관)’, 2편 ‘나에서 우리로(더불어 살아가기)’, 3편 ‘나인 듯, 내가 아닌 나(감정 분리하기)’, 4편 ‘세상 속의 나(공감과 배려)’, 5편 ‘잇-다 파티(소통·협동)’으로 되는데, 이날은 1편 ‘자신을 살펴보다(바른 습관)’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선 6명씩 A, B, C 등 3개의 조를 형성해 총 18명이 각각 만들어진 책·걸상에 자리하고, 나머지 인원들은 뒤에서 참관하며, 구정하·유운형·박혜민 등 3명의 진행 관계자들이 시간 내내 각 조가 어떻게 하는 지를 살피면서 무엇이 필요한 지를 조언하고 웃음과 행복감이 점점 증폭되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색해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조원들이 과정을 하나씩 수행할 때마다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로 함께 하며, 공동과제도 화기애애한 흐름 속에서 완성돼 갔다.

 

장소 및 진행 인원의 한계로 인해 모든 참석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아쉽기는 했으나 이날 참석한 이들은 아무리 좋은 주제나 내용이라도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흥미와 동기 부여 중요성을 인지했으며, 이후에 이런 자리가 다시 마련되면 꼭 참석할 것을 약속하며 다음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