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근덕 원임 성균관장, 경남 합천군 선영에 영면(永眠)
윤석열 대통령,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들의 조화 연이어 도착<br>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등 유림지도자들 조문<br>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빈소에서 추모 헌다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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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근덕 원임 성균관장의 유해(遺骸)가 경남 합천군 선영에 안장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故) 최근덕 원임 성균관장의 영정이 자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조화가 빈소 왼편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7월20일 음력 6월 망분향례 봉행 후 빈소에 함께 온 성균관 유림들이 조문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고인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 최종수 성균관장을 비롯한 각계에서 보낸 조화, 조기가 빈소 입구에 놓여 있다.
고인의 성균관장 재임시 총무처장 등을 역임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조화가 놓여있다.
이상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유교신문 대표),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 등의 조화가 놓여 있다.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보낸 조화가 많은 조화들 속에 놓여 있다.
이중, 삼중으로 배열된 조화들이 빈소 양옆을 가득 메우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유림들이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추모 헌다례를 준비하고 있다.
박혜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예회장이 고인에게 추모의 의미를 담은 차를 올리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재배하며 고인을 추도하고 있다.
윤옥희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유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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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신문>이 가장 먼저 고인의 서거 소식을 유림과 국민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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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통신사인 <연합뉴스>도 최신기사로 고인의 별세 소식을 국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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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인 <조선일보>도 고인의 별세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 7월19일 서거한 고(故) 최근덕 원임 성균관장이 7월21일 오전 고향인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선영(先塋)에 영면(永眠)했다.
이날 오전 6시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된 빈소에서 발인한 후 유족 및 제자 등이 탑승한 운구 차량과 장례 행렬은 오전 10시에 장지에 도착해 오전 10시 30분 입관, 오전 11시 반곡(反哭, 장례 후 신주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며 곡을 함)으로 장례 절차를 마무리했다.
한편 장례 기간동안 빈소에는 조화(弔花), 조기(弔旗), 부의(賻儀) 등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함은 물론 직접 조문하며 고인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이들이 줄을 이었다.
빈소가 차려진 첫날인 지난 7월19일 오후 3시부터 부고를 받은 이들의 행렬과 각계 각층의 조문이 계속됐는데, 대표적으로 최종수 성균관장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등의 유림지도자들이 성균관에서의 음력 6월 망분향례가 끝난 직후인 7월20일 오후에 유림들과 함께 조문했다.
윤석열 대통령,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재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최종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진우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회장, 김대선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김동민 성균관대 유학대학장, 윤사순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등의 각계 인사는 물론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서영봉·정해옥·남후식·김정 성균관 부관장, 최병주 성균관모성회장, 김윤수 (사)일두기념사업회 이사장,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김영근 제32대 성균관장, 지재희 성균관 예성회장, 황의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 등의 유림지도자들도 조화로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과 곽상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등은 조기를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
윤옥희 회장, 박혜자·민해원 명예회장, 김옥란 부회장 등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원들은 빈소에서 추모 헌다례를 봉행하며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를 더했다.
지난 7월19일 오전 9시 넘어 유교신문의 ‘[속보] 최근덕 원임 성균관장 서거(逝去)’ 첫 보도 이후 연합뉴스(‘문묘제례 여성 참가 허용…최근덕 전 성균관장 별세’), 뉴시스(‘최근덕 전 성균관장 별세…향년 91세’) 등의 대표적인 통신사는 물론 조선일보(‘최근덕 前 성균관장 별세’) 등의 주요 언론에서도 고인의 서거·별세 소식을 유림 및 국민들에게 전했다.
고인의 애제자로 오랜 세월을 함께했던 이상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 겸 유교신문 대표는 “최근까지도 통화했던 분께서 이렇게 황망히 떠나시니 안타깝다. 노년을 보내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하기로 결정됐는데, 더 많은 유림 어른들에게 알리거나 빈소에 오실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드리지 못한 점이 죄송스럽다. 지금은 모두가 장례를 치르느라 경황이 없지만 조금 시간이 흐른 후에 고인의 삶을 되돌아 보는 기회를 마련할 생각이다. 여러 방법으로 추모와 애도를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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