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19대 제2차 회장단 및 중앙위원 회의 개최
8월28-29일 제30회 하계수련회(전남 구례), 9월28일 공부자탄신 헌다례·유교문화축전 찻자리 집중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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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부터 윤옥희 회장 주재로 회장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민정 사무국장의 사회로 중앙위원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박혜자·손영희 명예회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옥희 회장이 중앙위원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회의 테이블 뒷자리까지 중앙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사무실의 옆 공간에도 민해원 명예회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있다.
최순임 영상부장(맨 왼쪽)을 비롯한 부장단이 다과 준비 등 회의 진행을 돕고 있다.
회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민해원 명예회장이 직전 회장으로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윤옥희 회장이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윤옥희 회장(앞줄 가운데)를 중심으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 자리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윤옥희)는 7월24일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사무실에서 윤옥희 회장, 손영희·박혜자·황미숙·민해원 명예회장, 권명옥·오영애·김옥란·문태선·강숙일·차혜경·홍명희·안희순·김갑연·한선희 부회장, 정현순 감사, 배경숙·박경리·권은경·정재경·정희자·최순임·차인경·김경희 부장, 장영임·이승숙·문영임·김춘순·박은숙·성의순·배은경·이복균·윤명희 위원, 김민정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19대 제2차 회장단 및 중앙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원래 예정된 장소였던 명륜당이 연일 계속되는 장마비와 높은 습도로 인해 회의 개최가 불가능할 정도라 급히 중앙회 사무실로 변경해 오전 11시부터 윤옥희 회장, 손영희·박혜자·황미숙·민해원 명예회장, 권명옥·김옥란·문태선·강숙일·차혜경·홍명희·안희순·한선희 부회장, 김민정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장단 회의에서는 오후로 예정된 중앙위원 회의를 앞두고 주요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방향을 정했다.
오후 1시부터 김민정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중앙위원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등을 거쳐 지금부터 9월까지 예정된 주요 행사에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와 여성유림들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집중논의하는 시간이었다.
먼저 첫 번째 안건 ‘하계수련회 준비’는 이미 공지된 대로 오는 8월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전남 구례군에 위치한 The-K지리산가족호텔(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317)에서 개최하되 지난 7월9일의 사전 답사에 이어 참가 신청 및 주요 프로그램을 조정 중이고, 행사 준비를 위해 관례대로 하루 전인 8월27일에 선발대가 출발하며, 교통편은 예전에 해왔던 것처럼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전세버스 1대가 떠나지만 무엇보다 사전 신청과 인원 배분이 중요한만큼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참가자들 중 자가용이나 자체 버스 계획이 없는 이들은 반드시 중앙회 사무국과 미리 협의해야 혼선을 방지할 수 있음이 안내됐다.
9월10일로 예정된 공기 2575년 성균관 추기석전에의 참여와 함께 두 번째 안건 ‘9월28일의 공부자탄신 헌다례와 이어서 열리는 유교문화축전 찻자리’도 강조되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다수의 향교에서 성균관과 달리 공부자탄신일인 9월28일에 추기석전이 봉행됨으로 인해 성균관에서의 헌다례와 찻자리에 필요한만큼의 인원을 동원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가 있음이 공유됐다.
따라서 회장단에서 관련 논의를 통해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수도권 지역 여성유도회원들도 가능한 범위에서 합류가능성을 모색하며, 최소 5개에서 최대 8개로 예상되는 찻자리 테이블마다 책임자를 선정해 그들의 주도로 빈틈없는 준비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도 논의됐다.
세 번째 안건 ‘기타 내용’에서는 명덕학당과 지사범을 모두 수료해야 중앙의원 선정이 가능하고, 최소 7~8명의 인원이 충족되어야 개강이 가능하며, 지사범 개강은 오는 8월22일·예학원 수료식은 오는 7월27일 등으로 예정되어 있으니 주변에서 더욱 많은 인원의 참여 필요성도 설명됐다.
사무국에서 준비한 차와 떡, 수박 외에도 개인적으로 가져온 먹거리들로 인해 더욱 풍성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와 각자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뜻과 말씀을 받들고 올바른 삶을 고민하는 여성유림으로서의 자세와 발전방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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