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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제5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 개최

오흥녕
2024.08.22·2분 읽기·조회 31

 

1958년 10월3일 성균관 명륜당 앞마당에서 '개천절 경축 제2회 전국백일장대회'가 열렸다.

 


 

 

갓을 쓴 어른부터 고등학생까지 89명의 다양한 이들이 참가했다.

 


 

 

시제는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하사한 '천시지리 불여인화(天時地利 不如人和)'였다.

 


 

 

갓을 쓴 참가자들이 어떻게 글을 지을지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참가자가 열심히 글을 짓고 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명륜당에 모여서 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남녀노소가 따로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당시 성균관은 국민들이 찾는 명소였다.

 


 

 

수많은 성현, 학자, 문인들이 거쳐간 성균관에서 다시 전국한시지상백일장을 개최한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이 주최하고,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한시협회가 후원하는 제5회 성균관전국한시지상백일장의 접수가 지난 8월19일부터 시작됐다.

 

주관처인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사무실(우편번호 0306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31(유림회관) 208호)에서 추석연휴 직후인 오는 9월19일까지 우편접수로만 진행되는 이번 백일장의 신청양식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홈페이지 (www.opc.or.kr)와 성균관 홈페이지(www.skk.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응모할 때의 형식(形式)은 칠언율시(七言律詩), 시제(詩題)는 孝爲百行之源, 압운(押韻)은 身- 新-倫-鄰-伸이고, 수상작은 오는 9월20일 성균관 홈페이지 또는 개별통보로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28일 성균관에서 열리는 공자탄신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응모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한시지상백일장 담당자(070-7537-0129, 010-3438-0997)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