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종교계 포함 저출생극복추진본부 발족 및 공동선언문 발표

오흥녕
2024.08.24·2분 읽기·조회 16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민간 주도 저출생극복추진본부에 종교계 대표로 참여하게 됐다.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고(故) 최근덕 성균관장이 재임하던 지난 1997년 3월에 창립됐다.

 

 


 

유교를 비롯한 7대 종단이 소속된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 공동대표의장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진우 공동대표의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박민 KBS 사장 등 5인의 공동대표가 이끄는 저출생극복추진본부가 지난 8월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발족했다.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의 출산율을 국가 존립의 문제로 인식하고 경제계, 금융계, 학계, 종교계, 방송계 대표들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노력하기로 한 이 자리에서는 ①공동 책임 의식을 가지고 협력 ②가정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 ③출산의 기쁨과 행복한 삶 조성 ④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 인식과 문화 개선 ⑤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 강화 ⑥저출생 문제 해결을 가속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노력 촉구 등 여섯 가지 활동 방향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업 실행을 위한 조직을 꾸려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