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성균관, 2024년도 제2차 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오흥녕
2024.09.22·3분 읽기·조회 32

 

 

최병주 자문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뒤늦게 도착한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병훈(맨 왼쪽), 안인식(맨 오른쪽) 신임 위원들과 자문위원장, 성균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0대 청년인 이제민 위원이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은명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최성규 위원이 인사하고 있다.

 


 

 

방석관 총무가 회비 납부 등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지난 9월20일 오후 2시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2024년도 제2차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종수 성균관장, 최병주 자문위원장, 방석관 자문위원회 총무, 공병소·김희경·박만길·박정해·배병선·이제민·임덕수·최기욱·최상호·최성규·최재남·오은명·안인식·최병훈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화철 성균관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 향배 ▶위원장 인사 ▶질의·응답 ▶성균관장 인사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참석자 인사 및 즉석 강연 ▶신임 위원에게 축하 박수 ▶총무 인사 및 안내사항 공지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림방송과 유교TV방송의 차이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진행되는 와중에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년도 제2차 관장단 간담회’를 대략 마치고 방문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성균관도 좋은 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하고 안인식, 최병훈 신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관장단 간담회 장소로 자리를 옮긴 후 회의를 주재한 최병주 자문위원장은 박정해 위원(한양대 교수)과 임덕수 위원에게 ‘이 시대의 K-컬처, K-문학’에 대한 즉석 강연을 요청했고, 두 위원은 그동안 공부하고 현장에서 체험했던 바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30대로 가장 젊은 연령이면서 인공지능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제민 위원은 ‘청년으로서 느끼는 유교와 삶’, 4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공병소 위원은 ‘유림생활을 하면서 보고 배운 점’, 성균관전례위원장을 역임한 박만길 위원은 ‘평소에 가지는 2가지 생각(성균관의 열악한 재정문제 해결 필요성, 유교 경전 교육의 필요성)’, 성균관유교문화예술단장을 맡고 있는 오은명 위원은 ‘유교와 유림회관의 변화상에 대한 생각’, 동해향교 전교를 역임한 최성규 위원은 ‘내년으로 연기된 강원도 삼척 전국유림대회와 유림생활의 소회’, 부산에서 올라온 최상호 위원은 ‘예의의 의미와 한문 활용의 필요성’, 전남 영암에서 오랜 유림생활을 해 온 최기욱 위원은 ‘자료집에 나와 있는 성균관 현황에 대한 공유’ 등을 참석자들 앞에서 각각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성균관과 자문위원회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