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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대표단, 2024 중국국제공자문화절·갑진년공제공자대전(甲辰年公祭孔子大典) 참석

한국 유교의 우수성과 오랜 전통에서 나오는 역량 과시

오흥녕
2024.09.30·6분 읽기·조회 41

 

 

루제콴 니산세계유학중심 교류협력부 부국장이 지난국제공항 도착부터 에스코트를 시작했다.

 

 


 

 

9월27일 저녁에 방문한 요하고가(蓼河古街)의 화려하고 예쁜 등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열린 개막식에서 '한국 성균관 대성전' '일무단' '분향 모습' 등이 소개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한국에서 온 주요 귀빈으로 소개되고 있다.

 


 

 

9월28일 오전 행사장인 공묘로 향하는 거리에 최소 수백 명 이상인 청년들이 논어를 성독하고 있다.

 


 

 

청년들의 우렁 차고 통일된 논어 성독 소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에 큰 감명을 전했다.

 


 

 

전통복장을 착용한 수백 명의 청년들이 위엄 있으면서 밝은 표정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양한 색체의 복식을 입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최측의 요청으로 인민복으로 환복한 최영갑 회장이 다른 귀빈들과 행사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일반인의 출입이 완전히 통제된 가운데 성균관 대표단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대형 스크린이 행사가 진행되는 공묘 대성전의 모습을 하늘에서 비춘 모습을 중계하고 있다.

 


 

 

공묘에서 열린 갑진년공제공자대전에 참석한 후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묘 대성전 안에 공부자가 모셔져 있다.

 


 

 

니산세계유학중심에 72미터 높이의 초대형 공부자 동상이 서 있다.

 


 

 

지난해 4월16일 성균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니산세계유학중심의 표지석이 건물 앞에 세워져 있다.

 


 

 

사서 중 한 권인 <대학> 경 1장 앞부분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안장환 부관장을 비롯한 대표단원들이 <대학> 경 1장을 함께 성독하고 있다.

 


 

 

공부자와 관련된 내용들을 초대형 조각품들로 전시한 곳을 둘러보고 있다.

 


 

 

 

중국어, 영어, 일본어와 함께 한국어 표기도 되어 있어 금방 무슨 내용인지 알아볼 수 있다.

 


 

 

공부자가 탄생했던 옛 창평향 지역에도 초대형 규모의 유적 및 관람시설이 건설되어 있다.

 


 

 

성균관 대표단을 위해 옛 모습으로 춤추는 동작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김숙자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자문위원이 복원된 복식을 입은 중국 젊은이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둥근판 위에서 균형을 잡으면 말을 타는 듯한 느낌을 받는 도구에서 체험해보고 있다.

 


 

 

9월28일 저녁에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9월29일 오전 공묘, 공부 등의 탐방에 나선 대표단이 공묘로 향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요일 아침임에도 수백 명의 학생들이 공묘를 방문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지성선사부인신위에 중국 전통예법인 삼배를 하고 있다.

 


 

 

 

 

공부(孔府)를 방문하며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70만 점의 유물을 소유한 공자박물관도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씨 가문의 장손인 연성공 가족들이 사용하던 식기로, 담았던 음식물의 종류를 모양으로 형상했다.

 

 

 

성균관 대표단(단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난 9월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난(濟南)·취푸(曲阜)시를 방문하고, 공부자(孔夫子)의 탄생지인 취푸시에서 개최된 2024 중국국제공자문화절(中國國際孔子文化節)·갑진년공제공자대전(甲辰年公祭孔子大典) 행사에 참석해 한국 유교의 우수성과 오랜 전통에서 나오는 역량을 과시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안장환 성균관 부관장, 남후식 성균관 부관장 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정영숙·장정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예회장, 이재학 임실향교 전교, 이춘배 성균관유도회 공주지부 회장, 김기현 효산서원 원장, 정수연 효산서원 부원장, 류희목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사무총장, 김도영 원광대학교 교수, 김숙자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자문위원 겸 (사)석전대제보존회 이사, 민인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자문위원 겸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중앙위원, 김영희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회장, 최경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전 회장, 주은숙 성균관여성유도회 언양지부 회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서민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기획실장, 전수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기획팀장, 김시연 대학생유도회 총무국장, 정승환 대학생유도회 편집국장, 김옥자·김재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원, 류한옥 임실향교 사무국장, 이석우 파이낸셜뉴스 북경특파원,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공정 통역 등 2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끈 최영갑 회장은 주최측의 요청에 의해 통역과 함께 하루 전인 지난 9월26일 입국해 귀빈 자격으로 사전 리허설, 개막식 및 만찬, 갑진년공제공자대전, 학술대회 및 각종 회의 참여로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했다.

 

다른 참석자들은 입국에서부터 전담직원과 전용차량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초대형 예악 공연인 금성옥진(金聲玉振) 쇼 관람, 중국 최대의 공자묘인 공묘(孔廟)에서 개최된 갑진년공제공자대전 참석, 공부자의 직계 장자 및 가족들이 살았던 공부(孔府), 니산성경관광지구 내의 니산세계유학중심, 70만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공자박물관, 공자 생가 등을 방문하며 규모의 방대함은 물론 재미있는 각종 체험기구와 섬세한 감각으로 구성된 전시물 및 인테리어를 접하며 한류의 주인공인 한국에서도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수준 높은 시설과 내용물로 다가가야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참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특집 기사를 통해 독자 및 국민, 유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