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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공부자 탄강 2575년 기념행사 개최

작헌·헌다례, 기념식, 유교문화축전 순서로 진행

오흥녕
2024.10.01·7분 읽기·조회 66

 

 

접수대에서 도기와 팜플렛 배포 등이 이뤄지고 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찻자리를 준비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박혜자 명예회장과 문태선 부회장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최순임 영상부장(오른쪽)을 비롯한 성균관여성유도회원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1부 행사 작헌·헌다례에 참례하기 위해 유림들이 비천당 앞에 좌정해 있다.

 


 

 

헌관과 헌다관이 서립해 있다.

 


 

 

 

 

헌관 김동목 국가무형유산 석전대제이수자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헌다관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차를 올리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과 작헌·헌다례에 참여한 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2부 행사가 시작되자 이혜자 명예회장을 비롯한 여성유도회원들이 찻자리를 멈추고 함께하고 있다.

 


 

 

 

 

제2부 행사 기념식에서 유림지도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중앙 무대에서의 국민의례에 참여하고 있다.

 

 


 

 

이현호 성균관 전의가 윤리선언문을 암송하고 있다.

 


 

 

표창장을 받은 효행자들이 최종수 성균관장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제5회 성균관전국한시지상백일장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제3부 행사 유교문화축전이 박애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사회로 시작되고 있다.

 


 

 

 

 

어린이 성독반이 <명심보감>을 성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팀의 ‘선비의 춤, 춘설지몽(春雪之夢)’ 무용을 보고 있다.

 


 

 

성균관 한림원 성독반이 성독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임 국악인이 공연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지난 9월28일 오전 10시부터 비천당과 명륜당에서 공부자 탄강 25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균관과 (사)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최종수 성균관장)가 주최하고, 성균관·석전대제보존회·성균관유도회총본부·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성균관모성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종로구청·성균관대학교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최종수 성균관장, 박혜자·송영수·정해옥 성균관 부관장, 송철현 성균관 원로회의 의장, 최병주 성균관 자문위원장 겸 모성회장,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손영희·이혜자·황미숙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예회장 등을 비롯한 유림지도자들과 삼척향교·벽진서원·광주향교 등 지역에서 방문한 유림들 및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범창 천도교 종무원장, 서범규 NCCK 국장, 이명아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김태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이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 신유철 국가유산청 종교유산협력관 등의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제1부 행사 작헌·헌다례는 조선시대 국왕이 성균관에 거둥(擧動)해 공자의 신위를 모신 문묘에서 술을 올렸던 의식인 작헌례(酌獻禮)와 차를 올렸던 의식인 헌다례(獻茶禮)를 함께 하는 것으로,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주관하여 기획됐으며 오전 10시 비천당에서 봉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을 비롯한 유림지도자들과 지역에서 올라와 유복을 입은 유림들이 자리한 가운데 전폐례, 작헌례, 헌다례, 철변두, 망예례 순서로 진행됐으며, 여기에 참여한 헌관과 헌다관 및 제집사는 다음과 같다.

 

▶헌관 김동목 국가무형유산 석전대제이수자회장 ▶헌다관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전사관 황의욱 이수자 ▶당상집례 서정택 이수자 ▶당하집례 김옥란 이수자 ▶묘사 이상만· 최성종·원재식 이수자 ▶대축 김경선 이수자 ▶알자 공재춘 이수자 ▶찬인 정연대 이수자 ▶사세 정희자·차인경 여성유도회원 ▶봉향 조성근 이수자 ▶봉로 윤여빈 이수자 ▶봉작 정연대 이수자 ▶전작 김영기 전례사 ▶사준 한순복 전례사 ▶봉다 배경숙 전례사 ▶전다 최순임 전례사 ▶사전 안희순 여성유도회 부회장 ▶진설 박종철·황미숙 이수자, 최진 전례사 ▶감찰 박광영 의례부장 ▶찬자 이욱 성균관 수복

 

제2부 행사 기념식은 오전 10시 50분 신화철 성균관 총무부장의 사회로 명륜당에서 진행됐다.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광개토 사물놀이팀(조용성·최동환·김광수·윤보영)의 식전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이현호 성균관 전의(전 광주향교 모성회장·전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장)의 윤리선언문 암송, 내·외빈 소개, 효행자(8명) 표창장 수여, 유공자(진인수 제주향교 전교, 정재근 비안향교 장의) 감사장 수여, 제5회 성균관전국한시지상백일장 수상자(장원 배연우, 금상[방안(榜眼)] 윤효원·김기년, 은상[탐화(探花)] 하종팔·안성로··김미경·예성해·강일호) 표창에 이어 최종수 성균관장은 기념사에서 “인류의 스승인 공자의 탄신을 기념하기 위해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인류의 사표이신 공자의 탄신일이 반드시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과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의 축사, 전재용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의 ‘공자 탄신일 국가기념일 지정 청원운동 취지문’ 낭독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제3부 행사 유교문화축전(Confucian Culture Festival 2024)은 오전 11시 40분부터 박애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사회로 역시 명륜당에서 진행됐다.

 

서울·경기도 고양·경기도 용인지역 어린이 성독반(김서현·이다연·이시은·이한·박시율·이하람·박시우·정지호·한태준·정지원·정지유·사예린·김지헌·이수빈·금민수)의 『명심보감』 성독, 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팀(김진원·이우영·송민영)의 ‘선비의 춤, 춘설지몽(春雪之夢)’ 무용, (사회자) 박애리 교수의 진도아리랑·너영나영 노래, 성균관 한림원 성독반(지도-조동영 교수, 출연-배대준·김두석·유경선·남성혜·이정화·권순양·변윤규·정미정·정현숙·이승인·이원일·지영옥·노정옥·박장순·장형순)의 『시경』 도요 3장(桃夭三章)·가락 4장(假樂四章) 성독, 백승화 테너의 마중·청산에 살리라 노래, 김영임 국악인(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승교육사)의 경기민요·회심곡 노래로 이어진 성독 및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유교문화의 의미를 전달했으며, 모든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식당에 마련된 오찬을 함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의 윤옥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정성껏 마련한 차와 다과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했으며, 진우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단·윤석산 천도교 교령·최병주 성균관모성회장·윤장현 (광주) 벽진서원 원장·설상영 경주 순창설씨 대종회장·이상구 한산이씨대종회 이사장·안영칠 순흥안씨대종회장 등은 축하화환을 보내 행사가 잘 치러지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