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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재단법인 성균관, 제271회 이사회 개최

정관 개정, 이사 선임장 및 직원 임명장 수여

오흥녕
2024.10.23·4분 읽기·조회 49

 

 

김배탁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사회가 시작되고 있다.

 


 

 

이광규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이광규 이사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최태수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아 회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남후식 이사가 선임장을 수여받고, 이광규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이사장 이광규)은 10월23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이광규 이사장, 권오춘 수석부이사장, 이병국 부이사장, 심재덕·김연택·문석준·윤학근·권덕열·허복만·류회우·남후식·김종규 이사, 김창준·이대영 감사, 김배탁 사무총장, 최태수 사무처장, 김광수 의례단장, 육철희 교육원장, 김동대 사업단장, 손진우 원임 성균관장 겸 전 이사장, 박원갑·김종성·차승규 전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7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18인 중 이광규 이사장, 권오춘 수석부이사장, 이병국 부이사장, 심재덕·김연택·문석준·윤학근·권덕열·이대영(감사 겸임)·허복만·류회우·남후식·김종규 이사 등 13인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김배탁 사무총장과 최태수 사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전차 회의록 접수 ▶의안심의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광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성균관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고, 전차 회의록 접수에서는 지난 8월21일 개최된 제270회 이사회 회의록 내용을 공유하고 그대로 접수하기로 했다.

 

의안심의에서는 제1호 재단법인 성균관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제16기 이사 선임 추인의 건이 상정되었다.

 

먼저 제1호 의안과 관련해 지난 2013년 12월4일 마지막으로 개정된 정관이 10년 이상의 기간이 경과돼 내용이 현실과 차이나는 부분이 많고 거의 한문으로 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무리가 있었던 부분을 반영해 지금의 말로 쉽게 개정하되 이전 정관에는 없던 수석부이사장, 부이사장, 의례단, 교육원, 사업단, 봉사단, 관리소 등을 대폭 추가했다.

 

제2호 의안과 관련해서는 이미 선임된 이광규(李光圭) 이사장 외에 권오춘(權五春) 수석부이사장, 이병국(李炳國)·박창수(朴昌洙) 부이사장, 전대균(田大均) 상무이사, 김복기(金福起)·심재덕(沈載德)·윤학근(尹學根)·권덕열(權德烈)·김규아(金奎我)·김대영(金大榮)·김연택(金連澤)·김종규(金鍾圭)·남후식(南厚植)·문석준(文錫駿)·송인택(宋寅澤)·류회우(柳會宇)·허복만(許福萬) 이사 등 17인이 추천돼 총 18인의 이사와 김창준(金昌俊)·이대영(李大榮) 등 2인의 감사로 이사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곧이어 열린 수여식에서는 이광규 이사장이 먼저 이사들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김광수 의례단장, 육철희 교육원장, 김동대 사업단장, 김배탁 사무총장, 최태수 사무처장, 황동식 관리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사정이 있어 불참한 김인순 봉사단장도 이날 자로 임명됐다.

 

한편 지난 2022년 3월의 제33대 성균관장 선거(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돼 실제로는 5월13일 치러짐)를 앞두고 출마를 위해 사퇴서를 제출했으나 후임 이사장의 선임이 계속 보류되며 지금까지 등기상 이사장으로 남아있던 손진우 전 이사장과 이광규 신임 이사장의 인수, 인계작업이 이날 마무리됨으로써 이광규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법인 성균관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