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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2024년 제5차 회장단 및 중앙위원회 회의 개최

오흥녕
2024.10.31·3분 읽기·조회 20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윤옥희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수로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윤옥희)는 지난 10월30일 오후 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사무실에서 2024년 제5차 회장단 및 중앙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윤옥희 회장, 손영희·이혜자·박혜자·황미숙·민해원 명예회장, 권명옥·김옥란·문태선·오영애·차혜경·한선희·안희순·홍명희 부회장, 배경숙·권은경·김경희·박경리·정영진·정영숙·정희자·최순임·차인경 부장, 성의순·유영옥·윤명희·장영임·이승숙·박은숙 중앙위원, 김민정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적인원 72인 중 참석 56인(위임 29인 포함)으로 성원된 가운데 김민정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 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순국선열 및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상호 인사 ▶인사말 ▶안건 토의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옥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10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늘 회의는 좋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니 기분 좋게 이야기 나눴으면 한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을 것이다”라고 인사했다.

 

첫 번째 안건 ‘유교문화축전 결산보고’는 지난 9월28일 비천당과 명륜당 앞마당에서 진행된 유교문화축전에서 헌다례와 찻자리 등을 준비하느라 수고한 회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미진하거나 부족한 점들에 대한 의견들을 나눴다.

 

두 번째 안건 ‘송년회 준비’는 오는 12월4일로 예정된 송년회와 관련된 내용들을 공유하고, 50명 선착순으로 참석을 독려하기로 했다.

 

세 번째 안건 ‘기타 안건’에서는 ‘진사식당 사용’은 11월부터 교육장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추위 등을 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도관광객 전통문화체험’은 외부 기관에서 들어온 의뢰를 좀 더 협의해보기로 했으며, ‘경기 포천지부 행다특강 2회차’는 11월4일과 5일에 걸쳐 강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다음날인 10월31일 오후 2시부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주최로 명륜당에서 열리는 ‘제18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시상식에서의 찻자리 의뢰’는 부장단 위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인문학여행 답사’는 11월29일과 30일의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장수, 진안 지역을 35명 선착순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중앙회 차원에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의 교육안 등에 대한 정리를 시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를 위해 최근 막내 자녀의 혼사를 치룬 한선희 부회장이 떡, 부친상을 겪은 김민정 사무국장이 귤과 포도 등의 과일, 지난 10월4일 제43회 세종문화상 문화다양성 부문을 수상한 성의순 중앙위원이 30만원을 헌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