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제18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대회 현판이 진사식당 안에 게시되어 있다.
참석자들이 다과를 맛보며 문태선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신열묵 심사위원 겸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회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오른쪽)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수현님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수현 최우수상 수상자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관객들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 최종수 관장과 태안향교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행사 종료 후에 최종수 성균관장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다과를 들고 있다.
참석자들이 진사식당에 게시된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작품이 진사식당에 게시되어 있다.
동재(東齋)에 입선 및 특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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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상자들에게는 시상식에 맞춰 발간된 도록이 전달됐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지난 10월31일 오후 2시 진사식당과 동재(東齋)에서 제18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최영갑 회장 겸 대회 운영위원장, 최종수 성균관장,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신열묵 심사위원 겸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회장, 천상규 유교TV방송 대표, 조영돈 초대작가회 수석부회장, 수상자 및 가족, 이인묵 전교를 비롯한 태안향교 유림 12인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개회 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소개 ▶심사평 ▶시상식 ▶축사 ▶인사말 ▶수상자 소감 발표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손창락 심사위원장을 대신해 참석한 신열묵 심사위원 겸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회장은 심사평에서 “우리 유림서예대전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유교문화가 더욱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평했다.
시상식에서 최영갑 회장 겸 대회 운영위원장은 한글 입선 수상자 고유자·한문 전서 입선 수상자 장원하·한문 행초서 특선 수상자 김성환·한글 특선 수상자 이예선·한문 전서 특선 수상자 김정희님에게 상장과 꽃다발을 수여했다.
한글 우수 수상자 김태수(金台洙, 충남 태안·1959년생)·한문 전서 우수 수상자 이도재(李濤宰, 경기 평택·1955년생)·한문 예서 우수 수상자 유선무(柳仙武, 충남 천안·1948년생)·문인화 우수 수상자 강덕구(姜德求, 충북 제천·1951년생)님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초대작가 인증서가 수여됐고, 사정이 있어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한문 해서 우수 수상자 엄봉흠(嚴鳳欽, 경북 예천·1957년생)님에게도 동일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 수상자는 없는 가운데 『논어』 「위령공(衛靈公)」편에 나오는 ‘궁자후이박책어인즉원원의(躬自厚而薄責於人則遠怨矣, 자기 스스로는 엄하게 책망하고, 남에게는 가볍게 책망한다면 원망이 멀어질 것이다)’를 한문 예서로 쓴 양수현(梁洙鉉, 전북 남원· 1955년생)님에게는 최우수상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및 초대작가 인증서가 수여됐다.
최영갑 회장 겸 대회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가을 날씨에 진사식당에서 이런 행사를 하니 운치가 있는 것같다. 제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기획실장 시절에 시작한 대회를 회장이 되어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늘었으나 아쉽게도 대상은 선정되지 못해 안타깝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작품으로 응모해주시길 기원한다. 앞으로는 직접 유교 경전을 휘호(揮毫,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르는 말)하는 대회도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가능한 이런 대회를 통해 젊은이들과 어른들이 우리 문화를 즐기는 풍토를 만들어보고 싶다.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것같다. 예술작품을 유교정신으로 표현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수현님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이번 대회에 대한 소감과 각오 등을 밝히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실력을 갈고 닦아 이후의 대회에서도 함께할 뜻을 전했고,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5월20일부터 6월14일까지 접수되고, 8월22일 심사를 마친 후 9월4일 발표된 제18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시상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진사식당과 동재(東齋)에 전시된 초대작가 및 입선작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의 윤옥희 회장과 안희순·문태선 부회장, 유영옥·윤명희 중앙위원은 행사장인 진사식당 입구에 예쁜 디자인과 맛난 다과, 떡 등으로 구성된 찻자리를 마련해 참석자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대화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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