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장례문화 사업' 결과 발표
<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family: NanumGothic, sans-serif; font-size: 14.6667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부조는 마음을 담은 5만원이면 충분<br>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후 존엄성을 지키는 문화 조성 권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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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지난 12월18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新)장례문화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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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와 장례의 본질적인 부분들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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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 장례에 관련되는 용어 등을 만화 형태로 표현해 국민과 유림의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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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의 의미는 액수보다 정성에 있음을 설명하며, 5만원으로 한정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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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지자체가 종합장사시설을 확충해 지금의 화장시설 부족사태를 해결할 것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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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9월5일의 '차례상 표준화 방안' 발표는 당시 국민과 언론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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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월16일의 ‘설 차례 간소화 방안’ 발표 당시 수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자리했다.
지난 2023년 11월2일 국회에서 ‘전통제례 보존 및 (일반인을 위한) 현대화 권고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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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서는 '조문객들에게 주차권 준비' 등 실질적인 내용이 많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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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뉴시스 등 수십 개 언론사에서 관련 내용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지난 12월18일 오후 3시 ‘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장례문화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후원하는 ‘2024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 한 해동안 일곱 차례의 심포지엄(4월23일-10월16일), 평택향교(9월4일)·용연서원(9월23일)·밀양향교(10월4일)·고양향교(10월7일)·평동노인복지관(10월10일)·군자서원(10월12일)·성균관여성유도회 전남도본부(10월17일)·무안향교(10월22일)·삼척향교(10월23일)·강진노인대학(10월25일)·강진향교(10월25일)·장성향교(11월1일)·함평향교(11월13일)·상주향교(11월14일)·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11월14일)·경기 광주향교(11월20일)·영암향교(11월29일)·성균관유도회 곡성지부(12월1일)·보성다비치콘도(12월14일, 영남 및 호남 청년유림 대상) 등에서 진행된 인식개선교육, 전문가들의 세미나 등을 통해 파악된 사항들을 종합한 이번 발표는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려졌던 우리나라의 상례, 장례문화의 모습은 물론 해외 주요국의 사례와 오랫동안 이 분야에 매진해온 전문가들의 견해, 급변하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유교 전통을 지키려는 유림들의 의견까지 폭넓게 담은 최초의 종합보고서이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태화빌딩 지하 1층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연인원 5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최소 수십 년간 상례·장례를 연구해온 전문가들, 국내 및 해외 사례를 심층 취재했던 기자들, 어렸을 때부터 가문과 지역의 어른들이 해오시던 모습을 보고 자랐던 유림들, 자녀 및 후속세대에게 본인의 장례와 조상들의 봉분(封墳)·유골(遺骨)을 어떻게 맡길지를 고민하는 국민들까지 함께하며 좀 더 나은 모습에 대한 진지한 토론들이 이어졌다.
상례·장례를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지역을 찾아가 60세 이상의 노령층 1,000명 이상을 만나며 진행된 인식개선교육에서는 불과 몇십 년 만에 크게 달라진 흐름을 현실과 조화시키기 위한 고민들이 거듭되며 교육장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이 계속됐다.
이 과정에서 오랜 기간 연구를 계속해온 전문가들은 ‘유림들과 대화하니 미처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예전 유교문화의 영향이 일제 강점기는 물론 현대에 이르러서도 상당한 정도로 영향이 미치고 있음도 파악했으며, 무엇보다도 근거 없이 마구잡이로 진행되는 지금의 장례문화의 잘못된 점을 개선하려는 의지도 확인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고인을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남은 자손들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살아가야 한다’는 상례, 장례의 본질에 초점은 둔 이번 발표의 주요 내용은 조문 순서, 조문시 손 잡는 법, 상주에게 위로의 말 전하기, 부조 내기, 장례식을 마친 후의 과정, 기타 권고사항, 국가 및 지자체의 업무 등이다.
보도자료 형태로 배포된 이후 연합뉴스, SBS, 한경비즈니스, 한국경제TV, 쿠키뉴스, MBN, 서울신문, 뉴시스, JTBC, 경북일보, 매일경제, 매일신문, 아시아경제, 디지털타임스, JIBS, 채널A, 한국일보, 이코노미스트, 중앙일보, 조선비즈, 조세일보, 이데일리, 세계일보, 조선일보, 한국경제, 연합뉴스TV, KBS,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위클리오늘, 농민신문, IT조선, 서울경제, 한겨레 등 수십 개 언론에서 주요 소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서도 ‘그동안 부조금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속시원하다’ ‘그래도 5만원은 좀 작지 않느냐?’ ‘물가를 감안하면 최소 10만원은 하는 게 맞다’ ‘보여주기식 후진국 형태의 모습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 ‘유교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니 뒤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들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의 정치적 상황 등을 고려해 기자회견 대신 결과물 배포 형태로 진행된 이번 발표는 지난 2022년 9월5일의 ‘차례상 표준화 방안’ 발표, 2023년 1월16일의 ‘설 차례 간소화 방안’ 발표, 2023년 11월2일의 ‘전통제례 보존 및 (일반인을 위한) 현대화 권고안’ 발표에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유교’를 만들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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