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모성회, 2024년 제3차 간담회 개최
최병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병주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반남박씨(潘南朴氏)대종회의 박민우 종사유사가 발언하고 있다.
성균관모성회(회장 최병주)는 지난 12월20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병주 회장(경주최씨중앙종친회 명예회장), 설명환 부회장(경주순창설씨대종회 명예회장), 이복일 부회장(한산이씨대종회 원임 부회장), 김광수 총무(광산김씨대종회 사계문중 회장), 박광영 간사(성균관 의례부장), 경주순창설씨(慶州淳昌薛氏) 문중의 설동휴 부회장, 경주최씨중앙종친회의 최종철 감사, 순흥안씨(順興安氏)대종회의 안인식 회장·안태현 상임부회장, 한양조씨(漢陽趙氏)대종회의 조병훈 편집국장, 여강이씨(驪江李氏)대종회의 이희만 회장, 창녕성씨(昌寧成氏) 문중의 성길수 우계문화재단 상임이사·성의순 원임 성균관 부관장, 반남박씨(潘南朴氏)대종회의 박민우 종사유사·박영서 총무, 광산김씨(光山金氏)대종회의 김덕순 회장, 한산이씨대종회의 이상구 이사장·이황직 사무총장, 최종수 성균관장, 서정택 성균관 전례위원장,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상호인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참석자 소개 ▶회장 인사 ▶성균관장 환영사 ▶경과보고 ▶문집 발간 경과보고 ▶안건 협의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병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난국과 혼돈의 시간을 보내는 것지만 위기는 곧 기회이니 내년에는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서 대전환을 이룰 것이다. 존경하는 18현의 숭조사상을 함께하며 모성지심으로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의 모습을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환영사에서 “모성지심으로 성균관과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문집 발간에 대한 경과보고에서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은 “이번 (성균관 정기)총회에 정식 사업계획으로 보고하여 승인을 받은 사안이다. 별도로 배부한 자료에서 총괄표 내용은 올해 초에 (성균관에서) 문체부에 총 90억원 정도의 사업계획을 요구했으나 문체부에서는 10억원을 검토했고, 기재부에서는 4억 2천만원만 인정했다. (성균관의 노력으로) 국회 문광위에서 6억6천만원이 더 증액되었고, 18현 문집도 8천만원을 인정해줬는데 알다시피 내년 예산은 민주당이 증액 없이 전액 감액만 예산 편성을 하여 6억6천만원이 다시 삭감된 상태이다. 이것은 내년 추경 때 다시 한번 문집발간비용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총회에서 승인받은 문집발간 계획은 금년 12월부터 1년간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종로구청의 후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소요예산은 4억6,500만원 정도가 된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유림과 기업을 대상으로 헌성금을 모금하며, 국비 및 지방비를 요청하겠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께서 상당 부분 이미 진행한 사항을 특위에서 다시 감수하거나 적절한 절차를 거쳐 인정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발간의 시간을 절약하는 방안도 같이 검토하겠다. 종헌에 의거해 위원은 15명 이내로 해야 하지만 소위원회나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더 많은 인원들이 함께하도록)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1억원, 종로구로부터 5천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안건 협의에서는 내년 1월14일 분향에 모성회 차원의 단체 참석, (18현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고려시대 성균관 설립에 큰 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목은 이색 선생에 대한 내용 수록 , 모성회 문중 유적지 탐방계획, 국제학술대회 개최, (언론 홍보가 전혀 안 되고 있는 성균관의 모습을 벗어나) 18현 문집 발간 홍보 계획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광산김씨(光山金氏)대종회의 김덕순 회장은 ‘내년 3월경 돈암서원, 사계 묘역, 신독재 묘역을 탐방하는 일정에 소요되는 일체의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제안해 모성회원들이 날짜를 정해 방문하기로 했으며, 협의 결과 잠정적인 날짜를 2025년 3월21일 금요일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는 18년 문집 발간과 관련해 ‘(총무처장이 설명했던) 문체부 1억원과 종로구 5천만원 지원 여부’가 확정되지 않음으로 인해 문중별 지원액수 등은 다시 논의를 계속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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