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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서중호 원임 부관장,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 전달

아진산업(주)·영남선비문화수련원 통해 17년째 명절마다 계속 진행

오흥녕
2025.01.16·3분 읽기·조회 33

 

 

서중호 성균관 원임 부관장은 지난 2010년 1월 '성균관 최초의 50대 부관장'으로 임명됐다.

 

 


 

 

 

관내 임직원들이 서중호 성균관 원임 부관장이 보낸 설 명절 선물을 내려서 정리하고 있다.

 


 

 

관내 임직원들이 물품별로 분류하고 있다.

 


 

 

관내 임직원들이 명절 선물을 각 사무실로 옮기고 있다.

 


 

 

마지막에 남은 관내 임직원과 대구에서 올라온 도우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중호 성균관 원임 부관장이 본인이 경영하는 아진산업(주) 임직원과 달성서씨 문중이 운영하는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구암서원 관계자들을 통해 1월17일 오전 9시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2010년 1월 최근덕 제28대 성균관장에 의해 ‘성균관 최초의 50대 부관장’으로 임명되었던 서중호(徐重鎬) 원임 부관장은 2008년 추석을 앞두고 ‘유교 종단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차원’으로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처음 전달하기 시작한 후 17년째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계속 진행하고 있다.

 

‘명절이 되면 유림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차원’으로 대구지역 5개 향교 및 유림, 경북지역 40개 향교의 유림을 비롯해 유교의 범위를 넘어 불교·천주교 등 이웃종단에도 같은 혜택을 제공하며 종교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왔던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달성서씨 현감공파(縣監公派) 입향조인 동고(東皐) 서사선(徐思選, 1579-1651) 선생의 15세 종손으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업을 경영하며 전 세계 14곳의 사업장과 연 매출 9천억원 이상의 견실한 실적을 이루는 동안 안으로는 젊은이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밖으로는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해왔다.

 

최근덕 성균관장이 유교 종단의 수장은 물론 국내 종교계를 이끄는 지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최근덕 성균관장을 비롯한 유림지도자들의 중국 곡부 방문시 일체의 지원을 책임지는 모습 등이 당시 <유교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는데,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유교 발전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