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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2025년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오흥녕
2025.02.06·4분 읽기·조회 21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용근 상임위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창훈 임시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오른손을 들고 윤리선언문 끝부분의 결의사항을 복창하고 있다.

 


 

 

박창훈 임시의장(상임위원회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제만 감사(인천향교 사무국장)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김숙자 상임위원이 주요 내용을 메모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회의 자료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박창훈 임시의장이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직무대행 이상호 수석부회장)는 지난 2월5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2025년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113인 중 80인(위임장 제출 50인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 보고 ▶개회 ▶상호 인사 ▶국민의례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김용근 상임위원) ▶임시의장 인사 ▶기록관 지명(전수연 기획팀장) ▶전차회의록 낭독 ▶의안 상정(2024년 감사보고 포함) ▶기타 토의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시의장으로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창훈 상임위원회 부의장(성균관 원임 부관장, 천안향교 원임 전교)은 “매우 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상임위원회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운영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의안 상정에서 1호 의안 ‘2024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심의의 건’은 지난해 주요 업무 진행 상황과 결산보고를 통해 총 2억 1952만 8148원이 집행되었음을 설명하고, 이강선·이제만 감사 중 이제만 감사(인천향교 사무국장)는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 2월4일 오전 11시부터 유림회관 2층 회장실에서 실시한 감사 결과를 설명하며 회비 납부실적 저조 등으로 부족한 재정 해소를 위해 회장이 낸 차입금이 상당하니 회비 납부가 더욱 독려되어야 하고, (유림뿐만 아니라) 국민과 시민들을 상대한 사업도 잘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2호 의안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은 올해 예정된 주요 업무 내용과 총 3억 2950만 5290원으로 증액 설정한 예산안을 설명했다.

 

3호 의안 ‘헌장 및 제규정 개정 심의의 건’은 ①시·도본부 사무처 변경 개정안의 건과 관련해 시·도본부 사무처 업무를 총괄하는 이의 직함이 총무국장, 사무국장 등으로 혼용되며 향교 사무국장 등과 혼선을 초래하는 점 등을 감안하여 사무처장으로 변경하고, ②목적 사업 개정안의 건과 관련해 현재의 애매한 부분들을 ‘교육·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지원’ ‘향교 서원 및 유관단체 관련 콘텐츠 개발과 교육장 확보 및 운영’ 등의 문구를 추가해 더욱 구체화하기로 했다.

 

참석자 전원동의로 세 안건 모두 가결되었고, 기타 토의에서는 ‘회의 자료에 회비 미납 내역을 표시해달라’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에 유도회에 대한 지원방안이 빠진 부분에 대해 성균관장, 총무처장께 이미 건의했으나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안타깝다’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후의 만남을 기약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