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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제26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선거관리위원회, 3차 회의 개최

2월27일 선거일 투표장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으로 변경하기로 의결<br>후보자가 대의원에게 버스를 제공해 이동시키는 것을 엄금하기로 결정

오흥녕
2025.02.07·3분 읽기·조회 20

 

박광춘 간사(오른쪽)의 전차회의록 보고를 위원들이 듣고 있다.

 


 

 

 

박철수 위원장(맨 오른쪽)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제26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철수)는 지난 2월5일 낮 12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장실에서 3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철수 위원장, 류회우·예정기·윤학근·문영수 위원, 박광춘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1일 오전 11시에 박철수 위원장, 류회우·예정기·윤학근 위원, 박광춘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동일장소에서 개최된 2차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사안들(①대의원 명부 확인 및 자격 부여는 회비 1회 이상 납부자에 한해 적용함 ②추천서와 대의원 명단을 (출마예정자에게) 교부시 이름, 주소, 전화번호만 표시함 ③투표장 운영과 선거 업무에 대한 내용은 다음 회의에서 결정함 ④후보자 투표권 부여에서 최영갑 제25대 회장의 불이익이 존재하나 규정대로 진행해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음 ⑤제한·금지 행위에서 금품, 접대버스 대절, 사전선거운동 등을 엄단함 ⑥진인수·황의호 2인 공동명의 성명서 발표에 대한 부분도 다음 회의에서 논의함 등)을 전차회의록 공유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회의에서 이월하여 논의하기로 했던 사안들 중 「투표장 운영과 선거 업무」와 관련해서는 선거일 투표장으로 유림회관의 예원홀과 전통혼례실 및 로비를 사용하기로 했고, 「제한·금지행위」와 관련해서는 특히 ‘투표를 위한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는 등의 이유로 일부 거론되고 있는 ‘후보자의 버스 대절 제공’은 노골적인 편파선거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엄금하기로 했다.

 

「진인수·황의호 2인 공동명의 성명서 발표」에 대해서는 선관위 명의로 경고 조치하고 따르지 않을 경우 선거운동 참여를 금지시키기로 했으며, 「유교TV방송이 요청한 후보자 상호 토론 협조」는 후보자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므로 선관위는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권재 출마예정자에 대한 후보자 자격 박탈 요청」은 후보 등록이 완료된 후 회의를 통해 검토하기로 했고, 「선거운동방법 중 통신망의 범위」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사전 신고하여 검증을 마친 방법에 한해 허용하기로 했으며, 2월7일 오전 9시부터 후보자 등록을 시작하면서 그날 회의를 통해 미진한 부분을 심의·의결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