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방문
<SPAN style="COLOR: #ff0000">성균관, 오는 1월1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고유’ 봉행</SPAN>
오현주 기자
2017.12.18·2분 읽기·조회 9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종지협)

종교지도자들이 조직위원회의 설명을 듣고 있다.

패럴림픽 입장권을 구매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7개 종단 종교지도자들이 지난 12월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초청으로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현장을 방문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해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설정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정인성 원불교 교정원 문화사회부장, 이정희 천도교 교령, 박우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참여했다.
조직위원회를 찾은 김영근 성균관장과 종교지도자들은 주사무소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패럴림픽 입장권을 직접 구매하는 행사에 동참했다.
한편, 성균관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의 요청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고유’를 2018년 1월1일 오전 11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한다. 이날 고유는 고유의(告由儀) 절차에 따라 진설(陳設), 전폐(奠幣), 헌작(獻爵), 독축(讀祝), 망예(望瘞)의 순으로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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