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대, 2025년 입학 고유례 봉행
오흥녕
2025.02.26·2분 읽기·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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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집사가 성균관대 참례자들이 들어오기 전 서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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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성균관대 참례자들이 비천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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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부복한 가운데 대축 공재춘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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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월27일 오전 8시 20분 성균관 비천당에서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단, 신입생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 전통 의례를 계승해온 성균관(관장 최종수)의 협조 속에 2025년 입학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유지범 총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대축은 공재춘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성균관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한순복 전례위원, 봉로 겸 전작은 강성범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맡았다.
참례자들은 서울 문묘 성균관에 모셔진 성현들에게 인사하며 인의예지(仁義禮智)에 바탕을 두고 학업과 인격 수양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수원시 소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는 신입생 4,3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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