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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한국종교인연대(URI-Korea),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안지원 기자
2025.03.04·2분 읽기·조회 75

 

김대선 상임대표

 


 

한국종교인연대(URI-Korea, 상임공동대표 김대선 교무, 무원 스님, 염상철 선도사)는 지난 2월2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창원(서울디지털대 교수) 간사가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김대선 상임대표의 개회인사, 염상철 선도사의 환영사, 전차회의록, 감사보고 후 2024년 사업 및 결산보고 승인, 2025년 사업 및 예산보고, 어린이와 교육관련 동요사업을 추가하고 2025년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사업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특히 2025년에는 20년간 이어온 평화포럼을 바탕으로 종교와 가정을 주제로 한 기획 세미나, 종교평화상 제정 운영, 미국 종교 기관과의 국제교류 사업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대선 상임대표는 “종교가 우리사회의 분열과 갈등의 원인이 되는 현실에 참된 신앙인과 실천의 길을 모색해야 될 시점이다. 한국종교인연대가 실천해왔던 종교간 협력과 대화의 영향력을 우리사회에 선한 기운으로 울려퍼지게 해야 한다”는 개회사로 소감을 밝혔다.

 

한국종교인연대(URI-Korea)는 세계종교연합(URI)의 목적과 정신을 한국에 구현하려는 공익적 민간 종교연합단체다. 종교간 협력과 대화, 지구와 모든 생명체들을 위한 평화와 정의·치유문화 조성 등을 추구한다. 불교와 천주교·개신교·천도교·원불교·유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대 종교 종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사업으로 종교간 대화협력 사업, 평화포럼,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 평화교육사업과 더불어 올해부터 한국종교인연대 종교평화상을 제정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