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지사범 28기 수료 및 사범증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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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도해왔던 안희순 부회장 앞에서 지사범 과정생들이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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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대표(왼쪽)를 비롯한 지사범 과정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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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희 회장과 명예회장들이 지사범 과정생들의 행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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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연과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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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및 지도한 안희순 부회장이 과정생들이 만든 성균말차를 시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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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희 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회원들이 환한 웃음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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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수많은 위인들이 식사했던 공간인 '성균관 진사식당'을 살펴보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윤옥희)는 지난 3월13일 오후 2시 성균관 진사식당에서 손영희·이혜자·박혜자 명예회장, 윤옥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덕학당 지사범(智師範, 예절다도 2급) 28기 수료 및 사범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민정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1부 ▶지사범 28기 성균말차 행다 시연 ▶심사평, 2부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순국선열과 먼저 가신 유림에 대한 추모 묵념 ▶상호인사 ▶내빈 소개 ▶회장 축사▶사범증 수여 ▶공로상 수여 ▶선물 증정 ▶회장 축사 ▶폐회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옥희 회장은 “본회는 공자님의 사상과 가르침을 이어받고 유교 정신을 되살려 사람답게 사는 교육을 하는 단체로서 서로 배려, 존중, 협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오늘의 과정이 끝이 아니라 중앙회 입회를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성원해주셔야 한다. 함께 좋은 사회를 꿈꾸며 즐겁게 생활해갔으면 한다. 공부하고 시연 준비하느라 너무 수고하고 고생 많으셨다”고 축하했다.
사범증과 공로상 수여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사범증 수여자(5명, 가나다 순서)
▷곽소영 ▷민효순 △이정애 △장정희 △최명수
■ 공로상 수여자(2명)
▷대표 장정희 ▷총무 최명수
지사범 28기 수료자들은 60시간 동안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10월 명덕반(明德班) 36기 과정을 수료한 후 다시 관혼상제 이론, 다도이론, 성균말차다법 실습 등의 과정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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