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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김종진 문화재청장, 성균관 예방

손경수 기자
2018.01.11·2분 읽기·조회 18

김종진 문화재청장 일행이 김영근 성균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이 김영근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이 성균관 곳곳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1월11일 오후 3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성균관장실을 찾아 김영근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얼마 전 문체부 주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신년음악회'에서 만나뵈었는데 오늘 같이 추운 날 다시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반갑다"며 앞으로 "문묘와 성균관의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차근차근 이야기해 보자"며 화답했다.

이날 김종진 문화재청장의 유교 성균관 예방에는 박한규 문화재보존정책과장, 김한옥 서기관, 김오현 종로구 문화과장 등이 함께 했고, 성균관에서는 박영순 성균관 자문위원장, 박철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 최영갑 교육원장, 방동민 석전보존회 사무국장 등이 배석해 성균관 문화재 관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종진 문화재청장 일행은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안내로 성균관 곳곳을 둘러보며 문화재 관리 상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