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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대, 농촌봉사활동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앞장서

5박6일간 경북 상주시 12개 마을서 봉사활동 전개<br>200여 명 학생 참여, 포도순 정리·농지 정비 등 농촌 일손 도와

안지원 기자
2025.07.01·2분 읽기·조회 39

 

 

성균관대학교 2025년 여름 농촌봉사활동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6월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동안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모동면·화동면 일대 12개 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포도순 정리, 제초 작업, 농지 정비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사회적 연대를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매년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이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노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도 30여 개 팀이 지원 의사를 밝혀 높은 관심과 열정을 입증했다.

 

특히 6월28일(토)에는 유지범 총장과 이준상 학생처장이 모서면 마을회관을 방문해 직접 봉사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준상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농촌에서 땀 흘리며 뿌린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에 더 큰 희망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성균인들이 도농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도농 간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