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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재단법인 성균관, 제272회 이사회 개최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을 이사장 권한대행으로 의결

오흥녕
2025.07.02·2분 읽기·조회 64

 

 

김배탁 사무총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문묘 향배하고 있다.

 


 

 

 

 

의장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장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이 의안을 의결하고 있다.

 


 

 

심재덕 이사가 형펀껏 출연을 제안하고 있다.

 


 

 

권덕열 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이사장 권한대행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은 7월2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권오춘 수석부이사장, 윤학근·심재덕·권덕열·김규아·김종규·문석준·허복만 이사, 김광수 의례단장, 김동대 사업단장, 김배탁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7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20인 중 16명(위임 6인 포함)이 참석하여 성원된 가운데 김배탁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이사장 인사 ▶전차 회의록 접수 ▶의안 심의 ▶기타 토의 ▶폐회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8월21일 개최된 제270회 이사회에서 선출된 후 조직을 이끌던 이광규 제16대 이사장이 지병으로 인해 장기요양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광규 이사장을 대신해 의장을 맡은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은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볼 때 임시적으로 이사장 권한대행을 맡아 당장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정관으로는 ‘이사장 유고시 수석부이사장이 임시이사장이 된다’고 되어 있으나 그래도 이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논의하고, 최소한의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할 것같다”고 인사했다.

 

의안 심의에서는 ‘이광규 이사장 장기요양에 따른 업무대행의 건’이 상정되어 전원의 찬성으로 권오춘 수석부이사장을 이사장 권한대행으로 선출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당장의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비용 마련을 위해 이사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이사들이 각자 형편껏 일정 금액을 출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