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사)석전대제보존회, 정기총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18.02.28·2분 읽기·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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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석전대제보존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겸 성균관장 김영근)는 2월2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2층 석전교육원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원 77명 중 33명 참석, 19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는 김영근 이사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경과 및 업무보고 ▶안건 심의 ▶폐회 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심의에서 제1호 안건 '임원 선임 보고'의 건에서 신임 이사로 김숙자·서정택·임현선·안지현·박복신·조세현, 감사로 황태원 감사를 선임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이어 제2호 안건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2017년도 사업계획(안), 제4호 안건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5호 안건 '정관 개정'의 건은 심의 후 의결됐다.
제6호 안건 '석전대제보존회 보유단체(보유자) 지정'의 건은 자세한 내용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다음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김영근 이사장은 회의를 마치며 "성균관장으로 취임해 많은 일을 시도했다. 성과를 이끌어 낸 일도 그렇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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