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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교·서원

성균관 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4월 인성과 예절교육" 개최

강막례 기자
2026.04.23·3분 읽기·조회 261

 

성균관 유도회 광주광역시 본부(회장 정영균)는 2026년 4월 23(목)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정영균 회장을 비롯하여 원로 고문 시본부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 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4월 인성과 예절교육”을 개최하였다.

 

이 날 사회는 시본부 주지건 기획실장이 맡았고,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김중현 유림)△상견례△내빈소개△회장인사△교육실시 강사: 21대 이병훈 국회의원, 강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그릇과 정신을 채우다.△폐회사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정영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도 슬그머니 우리곁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빠르게 흘러갑니다. 오늘 이자리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개되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오늘은 2026년도에 두번째 실시하는 '인성과 예절교육 연수회'가 진행되는 날입니다. 매월 실시하는 '인성과 예절교육' 연수는 광주향교 유림사회를 지금까지 꾸준히 이끌어 오셨던 원로 고문님들과 본회 임원 그리고 전체 유도회 회원들을 모신 가운데 진행됩니다. 그동안 본 연수회를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고 빠짐없이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유림회는 공자님의 학문과 사상을 이어 배우고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수기치인(자신이 먼저 배우고 닦은 후에 사회에 나아가 다스린다)의 기본 이념으로 조직된 광주향교 모든 유림들이 함께하는 비영리 사회 교화 단체입니다. 이에 긍하여우리 유도회는 회원 개개인이 스스로 사람의 기본 윤리인 4덕(인의예지)과 8조목(격물,치지,성의,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교육을 통해서 예의와 질서가 제대로 유지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유도회 회원들에게 매월 인성과 예절 교육과 관계되는 교육을 광주광역시의 지원금을 받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이셨던 이병훈 전 국회의원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그릇과 정신을 채우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주십니다. 돌아오는 6월에는 만 40년만에 전남과 광주광역시가 통합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로 출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통합 특별시 체제하에서 전통문화 계승을 통한 지역의 미래에 광주향교 유림들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좋은 강의를 해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강의를 경청하시고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제21대 이병훈 국회의원의 강의가 진행됐고, 폐회 후 오찬을 끝으로 이날 '인성과 예절교육' 연수회는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