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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 강의 및 판소리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기자
2026.05.09·2분 읽기·조회 141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5월8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안은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언어편(言語篇)에 나오는 ‘口是, 傷人斧요 言是, 割舌刀니 閉口, 深藏舌이면 安身, 處處牢니라 : 입은 사람을 해롭게 하는 도끼요, 말은 혀를 베는 칼로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편안하고 가는 곳마다 조용하고 편안할 것이다’ 등을 두 시간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같은 시간 교육원 4층 다목적실에서는 세종판소리반 수강생들이 정대호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판소리 학습에 목청 높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