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원주향교, 병오년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김영은 기자
2026.05.18·2분 읽기·조회 156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5월 17일(음력 4월 5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원용묵 전교, 원승규·김효열 원임전교, 심상현 감사, 노승극·권오찬 수석장의, 김영춘 원임감사, 이영형·권욱경·이세행·원종한·채순자·진화은·김승일·한계동 원로, 최광경·이광인·최운기·김수진 장의, 김경희 수석, 노금순 수석, 박은순 수석장의, 이동명 전통예절 강사, 신인균 전 예절시연수석, 이경숙 예절강사, 홍현숙·유숙현·이금순·정애자 차석장의, 안경희·안은숙·이미화·김선애·최인숙·고순애 장의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병오년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원용묵 전교,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김연준 성균관 전례위원,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이병완 의전차석 장의, 사세는 김순선 장의가 분임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원용묵 전교는 인사말에서 “일년 중 5월이 가장 좋은 달이라고 한다. 신록의 계절 5월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이어 가시기 바란다. 아침 일찍 분향례에 많이 참석해 주시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지난 5월 11일 춘기석전 봉행에 제집사가 단합된 진행으로 차질없이 봉행하였다”며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이 제공한 쑥떡과 메밀 부치기가 차려진 조찬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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