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포럼
한국종교연합, 제96차 평화포럼 개최
'종교와 생명문화'
오현주 기자
2018.11.17·2분 읽기·조회 24

박종화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아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박남수 공동상임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발표자들이 포럼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종교연합(공동상임대표 김대선·김홍진·박남수)은 지난 11월15일 오후 5시 수운회관 1003호에서 제96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종교와 생명문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제96차 평화포럼에서는 박종화 목사(공동대표, 경동교회 원로목사) 사회로 이상호 대표(유교신문사)와 임형진 원장(천도교종학대학원), 김대식 부소장(함석헌평화연구소)이 발표했다.
김대선 공동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가 무너지고 있다. 한국의 자살률이 2010년부터 최근 6년간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생명에의 외경은 자기완성의 윤리이자 척도이다. 생명존중은 정부나 특정인만이 나서야 할 과제는 아니다. 온 나라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공동의 목표이다. 우리 모두 생명이 존중되는 아름다운 사회 구현의 동행자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자연재해와 인재로 인한 생명위기에 대한 방안’, 임형진 천도교종학대학원 원장은 ‘위기의 지구와 동학 천도교의 생명사상’, 김대식 함석현평화연구소 부소장은 ‘켈트 영성을 그리워함:영국의 종교/철학적 전통 안에서 성찰적 생태평화를 그려보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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