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술·포럼

독립운동가 김세환 선생 조명 역사콘서트 개최

김용헌
2019.04.13·2분 읽기·조회 26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의 발표를 시민들이 경청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김세환 선생을 조명하는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의 역사 콘서트’가 선생의 집터인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92 가빈갤러리에서 4월13일 오후 2시부터 4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세환 선생은 수원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며 동아일보가 선정한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이다.

 

선생은 1910년 수원상업회의소에서 운영했던 '상무야학'의 교사였으며, 1916-1919년에는 수원상업강습소 소장, 1916-1919년 삼일여학교 학감으로 많은 후학을 가르쳤다.

 

수원학생친목회를 창립했고, 1919년 3월1일 만세시위를 전개한 민족대표로 독립선언의 선봉에 서서 광복의 씨를 뿌렸다. 교육으로 구국의 길을 찾고자 신명을 바쳤으며, 제자인 임응순, 이창회, 이강우, 현석진, 김병재 등이 선생의 독립운동을 뒤따랐다.

 

이날 한동민 박물관장은 김세환 선생의 생애, 가계도, 연대표, 재판기록, 신문기사, 사진 등 각종 발굴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에 전시한 자료는 ①김세환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 ②수원의 독립운동가 소개, ③일본 식물기구 관련 이미지, ④독립운동 관련 우표 등 4분야로 나눠 전시했다.

 

자료 발굴에는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박환 수원대학교 교수, 그리고 화성연구회에서 조성진, 윤의영, 고영익 선생이 참여했다.

 

특히 조성진 선생은 현재 김세환 선생의 집터와 가빈갤러리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전시는 금년 10월말까지 할 계획이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이 발표하고 있다.

 


 

 

발표 후 사료 발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측부터 고영익, 한동민 박물관장, 조성진 선생의 부친, 윤의영 선생, 조성진 선생)

 


 

 

김세환 선생의 집터로 선생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한 가빈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