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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포럼

2015년 경북선비 학술대회

예천 지역 성리학의 특징과 오천서당

윤태현 기자
2015.10.23·2분 읽기·조회 26

이용두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해 조선의 선비를 키워온 교육기관에 대한 바른 평가를 목적으로 지난 10월23일 예천문화원에서 '2015년 경북선비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두 한국국학진흥원 원장, 박홍열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박창수 예천 부군수, 예천문화원 정희융 원장, 도기욱·안희영 경상북도 도의원, 김동규 예천향교 전교, 박중배 오천서당 영모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에서는 정순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오천서당의 교육사적 의미와 그 성격" 기조발표(Ⅰ)에 이어 장윤수 대구교대 교수의 "예천 지역의 성리학계의 지형도", 임노직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의 "오천서당의 수학인물과 기록 자료", 박경환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의 "오천서당의 사회문화적 의의와 현대적 활용"이라는 각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2부에서는 정진영 안동대 교수의 "조선시대 서당교육과 오천서당" 기조발표(Ⅱ)에 이어 종합토론이 있었다. 정진영 안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3명과 토론자 3명(안영석, 신두환, 태지호)이 종합토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