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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포럼

회헌 안향 선생 및 후학 선양 학술대회

서효석 기자
2016.05.07·2분 읽기·조회 46

고혜령 문화재 위원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동양대학교 한국선비연구원(원장 정범진)에서는 인성회복을 위한 새로운 모색을 위해 회헌(晦軒) 안향(安珦) 선생 및 후학 선양 학술대회를 5월7일 소수박물관 별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동양대학교 정상홍 교수의 사회로 열린 이날 제1부 행사에서 정범진 원장은 선비정신과 안향선생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제2부 행사에서는 전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이며 문화재위원인 고혜령 선생이 '안향의 주자학 도입 계승과 현재적 의미'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기조발표를 했고, 성균관대학교 이기동 교수가 '안향선생의 선비정신과 세계사적 위상'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기조발표를 했다.

제3부 행사에서는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이정희 연구원은 '경남지역의 회헌 안향 계승과 전개 양상 연구'라는 주제로 첫 번째 주제발표를 했고,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김덕환 교수가 '안자육훈(安子六訓)과 인성회복'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주제발표를 했다.

제4부 행사로는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남종진 겸임교수와 대진대학교 권인호 교수, 백석대학교 민경삼 교수와 광주여자대학교 이채문 전 교수의 지정토론에 이어 종합토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