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포럼
홍천학 심포지업 개최
정희섭 기자
2016.12.23·2분 읽기·조회 28

육동한 강원발전연구원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학(洪川學) 심포지엄이 12월23일 오후 2시 홍천군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교육지원청, 홍천문화원, 강원발전연구원, (사)강원한국학연구회, 강원일보사 주최·후원으로 노승락 홍천군수,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 변금옥 홍천교육장, 김종은 문화원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홍천향교유도회장, 신덕진홍천군청소년수련관장, 전상국 김유정문학촌장, 장기영 강원일보부국장, 허대영 강원교육발전연구회장, 강대덕 화서학연구소장, 현재호 한서 남궁억기념사업회 이사장, 김경희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장, 강정식 국가기록원 민간조사위원, 관내 각급 기관장 및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주원 좌장(강원발전연구위원)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육동한 강원발전연구원장이 ‘홍천의 과거, 현재, 미래와 홍천학’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주제발표로 유영심 강원발전연구원의 ‘홍천학 연구의 방향과 과제’, 유성선 교수의 ‘홍천 유학사상의 전통과 현대적 의미’, 석도익 홍천문인협회장의 ’홍천문학과 지역정체성‘ 발표가 있었다.
주제 발표 후 홍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통해 현재를 재조명하고 미래발전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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