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포럼
유교 상장례의 문화학적 해석과 문화콘텐츠 적용
<SPAN style="COLOR: rgb(105,105,105)">한국유교학회 ‘유교 상장례’ 춘계 학술발표회 </SPAN>
김우철 기자
2014.06.11·2분 읽기·조회 29
한국유교학회(회장 박홍식 대구한의대 교수)는 오는 6월13일(금) 성균관대 다산경제관 32211호에서 ‘유교의 상장례’라는 주제로 춘계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 발표회는 죽음에 대한 문화학적 해석을 통해 우리 사회의 유교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유교적 상장례의 문화콘텐츠 적용을 위한 것이다.
진행 순서는 먼저 박홍식 회장 환영사, 유교문화연구소 신정근(성균관대 유학대학 동양철학과 교수) 소장 등이 축사를 하고 이어서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대학장이 ‘유교의 상장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본격적인 발표는 총 3개 분과로 나누어 각각의 장소에서 진행한다.
제1 분과는 권인호 대진대 교수가 맡아서 진행한다. 정병섭 유교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이 ‘<예기> 단궁편에 나타난 고대 유가 상례관의 특징’을 발표하고 박종천 고려대학교 교수가 논평을 한다.
그리고 김시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육과장이 ‘현대 전통 유교식 상례의 전승과 의미’를 발표한다.
같은 시간에 다른 두 곳의 발표장에서는 성균관대 유학대학 동양철학과 BK플러스 사업단 참여인력들의 발표와 논평이 진행된다.
이번 춘계 발표회는 유교학회와 성균관대 유학대학 동양철학과 BK플러스 사업단(단장 신정근 교수)이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유교문화연구소, 성균인성교육센터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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