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지역 인재, 평생학습 강사로 발돋움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과정 수료자(18명) 마을 배움터로 연계
전남표 기자
2025.08.10·2분 읽기·조회 16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격증 취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7월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과정’을 운영하고, 총 18명의 지역 인재를 평생학습 강사로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을 평생학습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사의 핵심 역량인 지식·기술·태도 향상에 중점을 둔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실제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 ▲주의집중 유도기법(SPOT) ▶강의계획서 작성법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 설계 ▶강의 마무리 기술 등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강사의 전문성과 설명력, 교육 구성 등에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과정을 이수한 18명의 예비 강사에게는 고성군수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향후 경로당 등 마을 배움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양성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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