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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농업인 안전의식 높인다…‘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8월 14일·20일 2회 개최…이론·실습 병행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전남표 기자
2025.08.11·2분 읽기·조회 16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14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 교육 의무화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생활개선 양구군연합회, 한국 여성농업인 양구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양구군연합회 회원 등 약 9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귀농 창업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론 교육은 농작업 재해 현황, 낙상·추락사고, 농기계 사고 예방 등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실습 교육은 실습 중심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농작업 안전 장비의 활용’, ‘농작업 안전 진단 및 조치’, ‘농작업 재해 상황별 응급조치’ 등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행동 요령을 체득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져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