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 고성소방서, 119 시민 수상 구조대 부상자 발생에 응급처치 시행
전남표 기자
2025.08.11·1분 읽기·조회 17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119 시민 수상 구조대가 8월11일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수욕장에서 발생한 부상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 시행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3시 35분경 5살 남자아이가 송지호해수욕장 샤워장 시설에서 넘어지며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간성 여성 의용소대 소속 김미영, 김윤미 119 시민 수상 구조대 대원들이 이를 목격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119에 구급 차를 요청했다.
119 시민 수상 구조대는 다친 아이와 부모를 모두 안심시키며 무사히 119구급대원들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은 “119 시민 수상 구조대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라며 “119 시민 수상 구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상자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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