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폭염 및 가뭄대책 특별 예비비 지원
전남표 기자
2025.08.11·2분 읽기·조회 26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여름철 가뭄과 폭염 장기화로 농산물 및 밭작물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특별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비는 총 1억4천만 원 규모로 고랭지 채소, 상습 가뭄 지역 및 작물 피해 우려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관수시설 5종(물통, 양수기. 점적 호스, 스프링클러, 송수 호스), 소형관정 3공을 추진·설치한다.
공공용으로 도비 50%, 군비 50% 편성하며, 개별농가에 대해서는 도비 25%, 군비 25%, 자부담 50% 비용을 편성하여 사업을 지원하며, 신청·접수를 오는 8월 22일까지 읍·면별로 접수하여 대상자 선정 후 사업을 바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고성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중 밭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노지재배 농업인에게 우선 배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가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며,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7월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함명준 고성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 대표가 참석해 가뭄대책 실무회의를 가진 후 도에 예비비 편성을 적극 건의하여 특별 예비비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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