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숲과 계곡,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 한마당고성군, 2025 소 똥령 삼 탐방 축제
전남표 기자
2025.08.14·2분 읽기·조회 30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8월1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간성읍 장신2리 소 똥령 유원지에서 ‘2025 소 똥령 삼 탐방(숲·계곡·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금강산 향로봉 계곡의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메기 1,000마리를 잡는 짜릿 한 체험,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똥령마을은 칡소폭포, 장신리 유원지, 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청정 자연경관을 품은 고성군의 대표 명소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기 맨손 잡기는 1차(오전 11시 40분~12시 40분)와 2차(오후 1시~2시)로 나뉘어 진행되며, 차수별 500마리가 풀어진다. 참가비는 중학생 이상 5,000원이며, 유아와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시 무료다. 현장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차수별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즐길소 밴드, 크레센도 밴드, 햇빛밴드가 차례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요무대와 색소폰 연주가 분위기를 더욱 돋운다. 오후 6시부터는 현장에서 선착순 10팀을 모집하는 ‘소똥령 노래자랑’이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지역 농산물이 시상으로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숲과 계곡, 체험이 어우러진 삼 탐방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라며 “지역주민이 정성껏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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