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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 실시로 국가 비상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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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표 기자
2025.08.17·2분 읽기·조회 23

 

태백시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 실시로 국가 비상 대비태세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8월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으로,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본격 훈련에 앞서 지난 8월13일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전·평시 완벽한 비상 대비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훈련은 ▶8월18일 준비상황보고회 및 자체 기관 소산·이동 훈련 ▶8월19일 민·관·군·경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 합동훈련 ▶8월20일 전 시민 참여 민방위 공습 대비 훈련 ▶8월21일 확보 식량의 적절한 공급 방법 점검 양곡 배급 훈련을 끝으로, 3박4일간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우리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 관리연습과 전·평시 완벽한 국가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되는 적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안전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