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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8개 해수욕장 연장 운영

전남표 기자
2025.08.20·2분 읽기·조회 26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올해 여름 이상 고온 현상으로 해수욕장 관광객들의 방문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마차진 외 7개소 해수욕장에 대해서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연장 운영 해수욕장으로는 대진5리 해수욕장 8월24일까지, 청간은 8월25일, 마차진, 반암, 아야진, 천진, 봉포는 8월31일, 반려동물 전용 해수욕장인 반 비치는 10월30일까지이다.

 

군은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기간 조건이 충족된 해수욕장에 대해, 해수욕장협의회 심의 결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 하였으며, 연장 운영 기간 동안에도 해수욕장 내 자체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더운 날씨로 많은 관광객이 고성군을 찾아주셔서 연장 운영을 결정하였으며,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관리자의 통제가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6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210만 명으로 작년 대비 2.8%의 방문객이 증가했다.